마케팅, 커뮤니케이션, 영업 조직의 디렉터인 Alexander Tautermann은 ‘우리는 수년 전에 고객을 위한 추가적인 서비스 창구로서 My Plansee를 만들었다’고 말하며, ‘우리는 고객들에게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중요한 거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. 우리는 고객이 Plansee와 협업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다’고 언급했습니다.
My Plansee는 지난 몇년 간 계속해서 개선되었으며 새로운 기능들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 그리고 고객들의 니즈는 여기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. 이렇게 하기 위해 Plansee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고객들과 수없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개발 단계에서 고객들의 피드백 루프를 이용하였습니다.
그 결과, 고객들은 무엇보다도 지금 주문에 대한 배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시스템을 통해 질문을 제출하며 배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My Plansee는 또한 각 개별 사업장에 대한 모든 데이터와 해당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명확히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여러 사업장이 있는 주요 회사(계정)에 부여합니다. 고객들은 플랫폼에 올라오는 새로운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배송건이 운송 회사로 넘어간 경우 이 소식을 알려줍니다. Alexander Tautermann은 계속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. “My Plansee는 사용자와 관련된 거래가 발생하면 이메일로 직접 그 사실을 해당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. 이런 메시지는 플랫폼에서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. 개별 사용자가 어떤 주제에 대해 얼마나 자주 알람을 받고자 하는지를 정할 수 있지요.”